공권력 빈틈 노린 ‘사적제재’에 열광… 그들도 ‘정의’와는 거리 멀었다 (헤럴드경제, 2024.07.19, 유현재 대표)

2024-08-05

공권력 빈틈 노린 ‘사적제재’에 열광… 그들도 ‘정의’와는 거리 멀었다


https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40718050786


유현재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“사이버레커의 비즈니스 모델은 다분히 사람들의 효능감을 자극하며 작동한다”며 “어떤 정보든, 제보든 넘기기만 하면 폭로 콘텐츠가 즉각 나오니 엄청난 팬덤이 생길 수밖에 없다”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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