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쯔양 폭로 유튜버’가 드러낸 민낯···조회수·구독자 앞 ‘무법지대’ 유튜브 (경향신문, 2024.07.14, 유현재 대표)

2024-07-29

‘쯔양 폭로 유튜버’가 드러낸 민낯···조회수·구독자 앞 ‘무법지대’ 유튜브


https://www.khan.co.kr/national/national-general/article/202407141653001


유현재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“유튜브에서 탈법적인 유튜버에 수익을 제공하고 실버·골드버튼 등을 주는 것 자체가 금전적 수익을 우선하라는 암시적인 메시지를 주는 것”이라고 말했다. 지난해 2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응답자들의 92.6%가 ‘사이버렉카가 근절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요인’ 중 ‘콘텐츠 생산자의 비윤리성’을 꼽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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